박미미의 지식에서 쌓는 즐거움

[북리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했다 - 미니멀리즘을 원한다면. 본문

북리뷰

[북리뷰]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했다 - 미니멀리즘을 원한다면.

낑깡좋아 2019. 6. 24. 02:12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박미미입니다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했다> 란 책을 읽어보셨나요?

무소유의 삶..까진 아니지만 짐을 정리하고 싶고, 소유하지 않는 삶(미니멀리즘)을 원한다면 한번쯤 읽어보도 좋을듯합니다.


우리나라 저자는 아니고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에요


저자: 사사키 후미오

출판: 비즈니스북스


물건을 버리는 방법에 대해 생각보다 상세히 적혀있어요. 그리고 그 물건을 버림으로써 나에게 오는 행복에 대해  서술한 책이에요.



기억나는 문구정리

물건에심이 없으면 남과 비교하 일을만두게 된다

-> 비교 감정소모가 줄어든다.

 

건에 소비하간보다 경험을 쌓는간에 집중해야 한다.

-> 경험이 훨씬 갚진 것이지만, 물건은 보여지기 때문에 남과 비교하기가 쉽다. 그래서 사람들은건을 사고 비교하게 된다.

 

복을복화하라

-> 스티븐잡스 입는 옷의턴을 단순화하여 미니멀라이프의 삶을겼다.

옷뿐만 아니라 회의에도 최소한의 인력만 들어가 인력,시 낭비를 줄이곤 했다.


 

건의 집세까지 내지마라.

(가구) 차지하용의 월세까지 내고있는 것이다



집에 잡동사니가 너무 많죠. 버리기엔 아깝고 갖고있기엔 짐인...

특히 이사를 안가고 한 집에 오래 머무른 사람들은 더욱 공감하실텐데요.


이 책을 읽고 꽤 많이 버릴 수 있었어요. 하지만 미니멀리즘까진 단번에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물건에 대한 욕심을 많이 버릴수 있게 되었어요



Comments